
얼마 전 평일 저녁에
구미 산동에 있는 장어마을에 다녀왔습니다.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매장은 한적한 분위기였고
조용하게 식사하기 좋았던 느낌이었어요.
장어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방문해서
민물장어 소금구이를 넉넉하게 주문했습니다.



✔ 가게 외관
산동에 위치한 장어 전문점인데
매장 앞에 테이블도 있고 전체적으로
동네 장어집 느낌이 나는 편이었어요.
화려한 분위기라기보다는
편하게 장어에 소주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 주차
이 집의 장점 중 하나는 주차였습니다.
주차장이 꽤 넓은 편이라
주차 스트레스 없이 방문할 수 있었어요.
장어집은 손님이 많은 경우가 많아서
주차가 불편한 곳도 많은데
이 부분은 확실히 편했습니다.


✔ 메뉴 & 주문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 민물장어 소금구이
- 장어시래기국
장어는 10인분 주문해서
장어에 소주 한잔씩 하고
마무리는 장어시래기국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메뉴판 기준 가격은
- 민물장어 소금구이 1인분 (200g)
- 30,000원
요즘 장어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비싼 편이라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 장어 굽는 방식
손님이 많을 때는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이날은 평일 저녁이라 한적해서
사장님이 직접 장어를 구워주셨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 장어 두께 & 식감
장어는 두께가 꽤 두툼한 편이었어요.
숯불 위에서 천천히 구워지면서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먹어보니
- 비린맛 없음
- 기름기 적당
- 식감은 부드러운 편
전체적으로 깔끔한 스타일의 장어였어요.

✔ 반찬 구성
반찬은 특별한 메뉴가 있다기보다는
일반적인 장어구이 집에서 나오는 구성입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반찬은 없었지만
장어와 같이 먹기에는 무난한 편이었어요.

✔ 의외로 맛있었던 장어시래기국
개인적으로는
장어보다 장어시래기국이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식사로 주문했는데
국물이 깊고 시원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장어 먹고 난 뒤
마무리로 먹기 딱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맛있게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 총평
👉 맛은 좋지만 가격은 조금 비싼 편
장어 자체는
비린맛 없이 깔끔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이라
무난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장어집이었어요.
다만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라
가볍게 방문하기보다는
장어 생각날 때 한 번씩 방문할 만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 장어시래기국이 정말 맛있었던 집이었습니다.
✔ 한줄 정리
👉 장어도 괜찮지만 시래기국이 기억에 남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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