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갓집 식구들과 점심을 먹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영천에 있는 삼송꾼만두에 들러 군만두를 포장해봤어요.
워낙 유명한 집이라 한 번쯤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매장에서 먹지 못하고 포장으로 경험해보게 되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호불호가 꽤 나뉠 수 있는 스타일이었어요.



✔ 방문 당시 분위기 & 대기
점심 피크 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매장 안은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고,
포장 손님도 계속 들어오는 분위기였어요.
주문을 넣고 약 20분 정도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회전이 빠른 편은 아니었어요.
전체적으로
👉 지역 주민분들이 많이 찾는 집이라는 느낌이었어요.

✔ 주차는 조금 불편한 편
가게 앞에 4~5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긴 했지만
손님이 계속 들어오는 상황이라 자리가 거의 없었어요.
결국 갓길 주차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 주차는 어느 정도 감안하고 방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 주문 메뉴 & 가격
- 군만두 1인분 6개 / 8,000원
- 총 6인분 포장 (각 집 3인분씩 나눔)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가격은
무난한 수준이었어요.



✔ 만두 비주얼 & 특징
포장해서 집에 와서 열어봤을 때
겉은 확실히 바삭한 스타일이었어요.
다만 식감은
👉 일반적인 군만두라기보다는 튀긴 만두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또 하나 특징적인 부분은
👉 당면 비중이 많고 고기는 적은 편이었어요.
✔ 맛 솔직 후기
한입 먹었을 때 느낌은 이랬어요.
- 겉은 바삭한 식감이었어요
- 육즙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 전체적으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었어요
- 기름기가 과하지 않아서 부담은 없었어요
전체적으로는
👉 “옛날 시장 스타일 군만두 느낌이었어요”

✔ 포장 상태
이 부분은 꽤 괜찮았어요.
집에 와서 먹었는데도
👉 바삭한 식감이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었어요.
눅눅해지지 않았던 점은 만족스러웠어요.
✔ 총평
👉 “육즙형 만두를 좋아하시면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담백한 옛날식 군만두를 좋아하시면 만족하실 수 있는 맛이었어요”
저희 가족은 육즙이 있는 만두를 좋아하는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재구매 의사는 없었어요.
다만
👉 기름기 적고 담백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잘 맞을 것 같았어요.
✔ 한줄 정리
👉 호불호가 나뉘는 스타일의 군만두였어요
👉 주차와 대기는 어느 정도 감안이 필요했어요
🔎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담백한 옛날식 군만두를 좋아하시는 분
- 당면이 많은 만두를 선호하시는 분
- 지역 맛집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
❌ 비추천
- 육즙이 풍부한 만두를 좋아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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