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구룡포 동끝횟집 대방어 포장 후기 – 양준혁 인증샷은 덤, 펜션에서 먹기 딱

by 오늘의건강팁 2026. 2. 4.
728x90
반응형

동끝횟집

구룡포 동끝횟집 포장 리뷰

이번 여행에서는 구룡포항에서 홍게를 먼저 주문한 뒤,
양준혁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동끝횟집에서
대방어 회를 포장해 저녁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3시쯤 방문했는데,
매장 손님과 포장 손님이 모두 많아 대기 인원이 상당했습니다.
포장은 약 30분 정도 기다렸고, 이 정도 대기는 주말이라면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양신방어 대(12만 원)**와 **성게알 미역국(2만 5천 원)**입니다.
포장 구성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
회 양도 넉넉했고 초장, 간장, 쌈장, 쌈채소까지 기본 구성으로 모두 챙겨주셨습니다.
다만 채소 양은 다소 부족하게 느껴져, 여유 있게 드시려면 따로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방어는 신선도가 좋았고 비린내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두께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방어회보다는 살짝 얇은 편이었고,
대방어 특유의 기름기가 과하게 흐르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전체적으로 맛의 균형이 좋고 깔끔한 인상이었습니다.

포장 후 바로 펜션으로 이동해 먹었기 때문에
신선도 문제는 전혀 없었고, 충분히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홍게의 맛이 상당히 진한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대방어를 먼저 먹고, 그 다음에 홍게를 먹는 순서가 잘 어울렸습니다.

반응형

 

포장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횟집 2층에 있는 카페도 잠깐 구경해보았습니다.
공간이 깔끔하고 생각보다 여유가 있었으며,
창가 쪽에서는 구룡포 바다도 훤히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이번에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포장 대기 시간이나
다음에 매장에서 식사할 경우 가볍게 들르기 괜찮은 공간으로 보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했고,
무엇보다 매장에서 직접 식사하는 손님이 정말 많아
다음번에는 포장이 아닌 매장 이용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어 맛 자체는 큰 차이가 나기 어려운 메뉴이지만,
양준혁 운영 매장이라는 점에서 한 번쯤은 인증샷도 남길 겸 방문해볼 만한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구룡포에서 신선한 대방어를 포장해 숙소에서 편하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는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였습니다.

728x90
반응형